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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강아지 분양했는데 분리불안이 심해서 일할 때 강아지를 돌봐달라고 부탁했어요.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5. 4. 22:46

    강아지 분양했는데 분리불안이 심해서 일할 때 강아지를 돌봐달라고 부탁했어요.
    몸이 좋지 않아 일을 하다가 몇 번이나 기절해서 일을 쉬고 있습니다.
    병원에 가서 검사를 받고 입원했을 때 다른 친척이 “쓴맛이 아픈 거 알지?
    언니니까 먼저 전화해서 인사하세요.”라고 말하던 사람이 “어떡하지?
    그는 몇 년 후 혼자 있기 때문에 개를 돌봐달라고 연락을 해서 소름이 돋았다고 말했습니다.
    그럼 사전에 문제가 있었든 사과했든 먼저 해야 하는 거 아닌가요? 그 다음에
    그것이 당신의 문제였습니다. 그리고 당신이 저를 심문하고 있는 지금 저는 기분이 좋지 않습니다. 제가 살다보니 성격이 문제가 있어서 무시하시는 건가요? 그리고 여동생이 우울할 때 도와주지 않는다고 해서 말을 안듣고 전화를 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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